
더 기프트 오브 러브
독보적인 하이 주얼리 마스터피스, 더 기프트 오브 러브는 끊임없이 완벽을 추구하는 그라프 하우스의 열정으로 탄생했습니다. 125캐럿의 화려한 그라프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네클리스는 정교한 디테일과 구조적인 쉐입을 자랑하며, 놀랍도록 부드러운 감각을 선사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총 6,000시간 이상의 작업을 거쳐 완성된 하이 주얼리 네클리스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주얼리를 탄생시키는 그라프 하우스의 열정과 약속, 그리고 헌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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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자연
자연의 진귀한 순간을 담아낸 네클리스는 사랑, 희망, 화합의 상징인 참새와 그들의 섬세한 교감을 그려냅니다. 참새는 그리스 신화 속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와도 연관된 동물로, 그녀의 주위를 날아다니거나 어깨 위에 앉으며 아름다움과 낭만을 상징하곤 했습니다.
더 기프트 오브 러브는 오뜨 꾸뛰르 위크(Haute Couture Week)를 기념하며 파리에서 공개됩니다.
마스터피스의 탄생
더 기프트 오브 러브는 초기 구상 단계부터 최종 완성에 이르기까지 그라프 디자이너와 워크숍 장인의 탁월한 노하우, 비전 그리고 기술력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네클리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작품에 숨겨진 비밀을 만나보세요.

완벽한 실루엣
모든 디테일을 세심하게 고려해 제작된 예술적인 네클리스는 단연 눈부신 생명력과 에너지를 자아냅니다. 2,247개의 페어 쉐이프, 라운드 브릴리언트, 바게트 다이아몬드는 숙련된 그라프 워크숍 장인들의 손길로 완벽하게 커팅 및 폴리싱 처리한 후 세심하게 연결된 화이트 골드 프레임워크 위에 세팅되었습니다.


정교한 디자인
건축적이면서도 동시에 유기적인 네클리스의 쉐입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깃털을 연상시킵니다. 넓게 펼쳐진 섬세한 커스텀 컷 바게트 다이아몬드 폴드의 양 끝엔 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참새 두 마리가 각각 장식되어 있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자태
네클리스의 양 끝에는 사파이어 눈과 블랙 오닉스 부리를 갖춘 참새 두 마리가 각각 장식되어 있습니다. 두 마리의 새 중 한 마리는 네클리스에 우아하게 걸터앉아 사랑과 헌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13.51캐럿 팬시 인텐스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건네고 있으며, 다른 한 마리는 날개를 활짝 펴고 날아오르는 듯한 모습을 뽐냅니다.